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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Joon/백준] 10830번 분할정복 1629번과 아주 똑같은 유형이다. 정수를 제곱하느냐 행렬을 제곱하느냐의 차이밖에 없다. 풀이 방향은 1629번과 동일하다. #include #include int arr[5][5]; int original[5][5]; int N; long long B; // 재귀 속에서 정적 변수인 arr을 공용으로 사용하면서 업데이트해나감. void pow_(long long k) { int i, j, m; int temp1[5][5]; if(k == 1) { // 1일 경우, 2740번에서 a % c를 해줬던 것 처럼 // 이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은 각 원소값을 1000을 나눈값이어야 하므로, 이렇게 처리. for(i = 0; i < N; i++) { for(j = 0; j < N; j++) arr[i][j] %=.. 2021. 3. 18.
[BaekJoon/백준] 2740 분할정복이지만... 이 문제를 분할정복으로 풀어가려면 '슈트라센 알고리즘'을 사용해야한다. 일단 2740번은 분할정복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문제다. "행렬의 곱셈을 어떻게 분할정복으로 풀어나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다. 그리고 도저히 알 수 없어서 풀이를 검색했는데, 진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분할정복이라고 해놓고, 3중포문으로만 구현한 풀이를 자신있게 내놓았다.... 뭐지..? 행렬곱셈을 이용해 3중포문으로 푸는건 알겠는데, 이건 분할정복이 아니니까 계속해서 풀이를 찾아봤는데도 다들 '분할정복' 이라고 떡하니 써놓고 3중포문으로 구현한 행렬곱셈을 내놓았다.. 나도 분할정복이라는 알고리즘의 정의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진 못했겠지만, 이런 풀이가 분할정복이 아니라는 건 너무나도 잘 알겠는데,,.. 이 문제를 슈트.. 2021. 3. 17.
[BaekJoon/백준] 11401번 분할정복 (때려칠뻔) 분할정복 카테고리긴 한데, 그냥 수학문제다. 진짜 이거풀다가 성격 더 버렸다. 수학적인게 계속 나오니까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진짜 백준 처음으로 문제 포기하고싶었다. 차라리 빡센 알고리즘 문제들이 훨씬 낫다.. 진짜 뭔소린지 아예 가늠이 안되고 이해도 안되니 너무짜증남. 설명은 두 블로그를 참고했다. m.blog.naver.com/hongjg3229/221650178981 okayoki2484.tistory.com/129 두 블로그중 특히 아래 블로그가 나같은 수포자에게 도움을 주었다. #include int N, K; long long m[4000001] = {1, }; long long pow_(long long a, long long b) { if(b == 1) return a; long long r.. 2021. 3. 16.
[BaekJoon/백준] 5430번 덱 활용 (여러번 볼 것) 이 문제는, '내가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들었기 때문에' 가 아니라 문제 자체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쓸모있는 동작방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번 봐야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여지껏 백준을 풀면서, 디버깅에 있어서 제일 시간도 스트레스도 많이 투자한 것 같다. C언어로 문자열 입력, 스플릿, 배열 다루기 등등 너무 힘든 점이 많고.. C++에서는 STL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스택 큐 등을 사용할 수 있지만 C언어는 불가능하다는것 등등을 느끼면서 C언어의 힘듦을 요즘 많이많이많이많이 깨닫고있다.. C언어로 문제를 풀면 풀수록 C++의 장점이 너무너무너무 많이 보인다... C++로 갈아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이된다. 그치만 이 때문에 이 문제를 틀린 건 아니고, 문제를 틀린 이유는 '입력 포맷' 문제였다. .. 2021.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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