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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 자료구조]339

[BaekJoon/백준] 1004번 수학의 수 자도 싫어하는 나는 1004번을 열자마자 속이 메스꺼웠다. 대충 문제를 읽어보면,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행성들을 최소한으로 통과하는 선에서 이동할 건데 그 최소한의 통과 횟수를 구하란다. 처음 문제를 접하면 "이걸 어떻게 풀어"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나는 수학의 수 자도 싫어하기 때문에, 이건 문제의 직관적인 해석으로는 절대 풀어나갈 수 없겠다고 직감이 왔다. 그리고 분명 다른 해석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 그리고 '문제'와 '결과' 의 연관성에 대한 다른 접근의 경우의 수들을 생각해보다가 곧이어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이 문제는 "출발점 또는 도착점의 좌표를 품고 있는 원을 찾아라" 라고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다. 물론 이 때, 한 가지 예외의 경우가 생긴다. 바로 '원 안에.. 2020. 8. 29.
[BaekJoon/백준] 1단계 "입출력과 사칙연산" 백준을 회원가입한 후 1000번대부터 문제풀기를 시작했는데, 오늘 백준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단계별로 풀어보기" 라는 메뉴가 있길래 들어가봤다. 어쩐지 1000번대의 문제들 난이도 폭이 너무 크게 왔다갔다 하더니만, 역시나 문제를 단계별로 묶어놓아준 메뉴가 있었다. 1단계는 "입출력과 사칙연산" 이였다. 기초 분야를 다루는 정도의 문제들인 것 같다. 이에 해당하는 문제들은 2557번, 10718번, 10171번, 10172번, 1000번, 1001번, 10998번, 1008번, 10869번, 10430번, 2588번으로 총 11문제이다. 문제도 많고, 1단계라 그런지 다루는 내용들도 간단해서 일일히 문제 풀이와 코드를 작성하기보다는, 그래도 중요하게 느꼈던 점이나 앞으로도 꼭 기억해야 할 기초적인 베이.. 2020. 8. 28.
[BaekJoon/백준] 1003번 | 복습 1회 완료 나를 상당히 짜증나게 했던 문제.. 문제 이름은 피보나치. 수학을 정말 암흑적으로 못하기 때문에, 제목부터 걱정이 많이 되긴 했다. 어디서 들어보긴 했는데..하며 문제를 읽었는데 정말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문제 이해하는데만 시간이 좀 걸렸, 아니 솔직히 문제를 풀면서도 이해를 못했던 것 같다. 머리가 나빠서, 항상 코딩할 때 충분한 구상이 없으면 안됐던 탓에 일단은 피보나치가 무슨 규칙을 갖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야 했다. N : 인덱스 번호 / P : 피보나치 수열 / 0 : 0의 갯수 / 1 : 1의 갯수 // N 0 1 2 3 4 5 6 7 8 // P 0 1 1 2 3 5 8 13 21 // 0 1 0 1 1 2 3 5 8 13 // 1 0 1 1 2 3 5 8 13 21 문제에서 원하.. 2020. 8. 27.
[BaekJoon/백준] 1002번 오늘은 1000, 1001, 1002 세문제만 풀고 기록하고 자려고 1002번 문제를 켰는데, 정답률이 20퍼센트..? 인걸 보고 쉬운 문제가 아니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를 쭉쭉 읽어나가는데, 정말 이전 문제들에 비해서 난이도가 굉장히 올라간 듯 보였습니다. 1000, 1001이랑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더라구요. 해당 문제를 잘 풀어읽어보면, 두 원의 접점의 수를 구하라는 문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원의 위치관계는 6가지. 1 - 두 점에서 만난다. 2, 3 - 한 점에서 만난다 (내접, 외접) 4 - 두 원이 만나지 않는다. 5, 6 - 동심원 (두 원이 외부, 내부 관계) 해당하는 경우에 따라서 코딩해 주면 됩니다.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m.. 2020.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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