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백준]214

[BaekJoon/백준] 4단계 "while문" 이에 해당하는 문제는 10952번, 10951번, 1110번으로 총 세문제다. 10951번이 10952번보다 더 나중 순서로 문제가 등록되어있는데, 그 이유를 곧 뼈저리게 느꼈다. 10951번에서 어리버리 타다가 시간을 엄청 뺏겼다. 정답률도 왜 낮은지 알겠더라.. 이번 글에서는 10951번만 다루고자 한다.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10951번을 풀다가는 정말 영문을 모르고 틀렸다는 문구만 내내 받을 수 있다. 해당 문제의 설명에는 EOF에 대해 알아보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걸 읽긴 했는데도, 입력에 대한 프로그램의 흐름을 생각을 1도 안했는지, 아니면 그냥 아무생각이 없었던건지 여튼 굉장히 틀려대다가 겨우 맞췄다. 짜증이 나서 C/C++두 가지 경우로 모두 풀어봤다. ▶︎ C++ #include usin.. 2020. 8. 31.
[BaekJoon/백준] 3단계 "for문" 이번엔 3단계 "for문" 에 대해서 풀어보았다. 이에 해당하는 문제는 2739번, 10950번, 8393번, 15552번, 2741번, 2742번, 11021번, 11022번, 2438번, 2439번, 10871번으로 총 11문제였다. 이 중 알고 넘어가면 좋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15552번, "빠른 A+B" 이다. 해당 문제는 실행 속도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문제의 내용이 너무 주옥같고, 중요하게 알고 가야 할 내용이라 정리해보려고한다. 해당 문제는 단순히 A와 B의 입력을 받아서, A+B의 값을 출력하면 되는 문제지만, 프로그램의 실행 속도에 대한 제약이 크다. 따라서 일반적인 풀이로는 풀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해당 문제를 약간 인용하자면, -백준 15552번- " C++을 사용하고 있고 cin.. 2020. 8. 30.
[BaekJoon/백준] 2단계 "if문" 오늘은 "단계별로 풀어보기" 2단계를 풀어보았다. 이에 해당하는 문제들은 1330번, 9498번, 2753번, 14681번, 2884번이다.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면 2753번이었다. 솔직히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아도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힘들었다. 윤년을 구하라는 문제였는데, 이 윤년의 조건에 대해서 이해가 안되어서 애를 먹었다.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 탓에 문제를 이해 못했지만 나처럼 힘들어 할 수도 있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문제를 자세히 풀어보자면, 1. 어떤 년도가 있을때 이 년도가 4로 나누어 지면 윤년의 조건이 될 수 있다. 4로 나누어진다고 해서 무조건 윤년이라는 게 아니라, 윤년이 될 수 있는 조건 1단계를 갖춘 것이다. 2. 4로 나누어 떨어지는 년도가 100으로.. 2020. 8. 29.
[BaekJoon/백준] 1004번 수학의 수 자도 싫어하는 나는 1004번을 열자마자 속이 메스꺼웠다. 대충 문제를 읽어보면,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행성들을 최소한으로 통과하는 선에서 이동할 건데 그 최소한의 통과 횟수를 구하란다. 처음 문제를 접하면 "이걸 어떻게 풀어"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나는 수학의 수 자도 싫어하기 때문에, 이건 문제의 직관적인 해석으로는 절대 풀어나갈 수 없겠다고 직감이 왔다. 그리고 분명 다른 해석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 그리고 '문제'와 '결과' 의 연관성에 대한 다른 접근의 경우의 수들을 생각해보다가 곧이어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이 문제는 "출발점 또는 도착점의 좌표를 품고 있는 원을 찾아라" 라고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다. 물론 이 때, 한 가지 예외의 경우가 생긴다. 바로 '원 안에.. 2020. 8.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