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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214

[BaekJoon/백준] 20056번 마법사 상어와 파이어볼 난 벡터를 새로 갈아치울 때 보통 그냥 temp에 새로 만들어 놓고 Original_v = temp_v 이렇게 사용하곤 한다. 좋은 방법은 아니겠지만.. A방법으로 했다가, B로 바꿨다. #include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int N, M, K; int mx[8] = {-1, -1, 0, 1, 1, 1, 0, -1}; int my[8] = {0, 1, 1, 1, 0, -1, -1, -1}; int main() { cin >> N >> M >> K; vector FIRE; for(int i = 0; i > a >> b >> c >> d >> e; FIRE.push_back({a, b, c, d.. 2022. 10. 8.
[BaekJoon/백준] 21610번 마법사 상어와 비바라기 f 재미있었는데 힘들었다.. 키포인트는 이러했다. 1. 구름의 위치가 이동할 때, 배열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인지 -> 적절한 식을 구성해주어야 한다. 2. 물복사를 시전할 때, 찾음과 동시에 바로 값을 갱신해버리면, 이후에 다른 위치의 물복사를 할 때 값 계산에 오류가 생길 수 있음 -> 물복사 할 위치를 미리 계산만 해 놓았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갱신 나는 구름의 위치를 저장하는데 set 알고리즘을 사용했고, 한 phase 마다 처음 구름, 이동된 구름, 새로 생성된 구름 이렇게 세 개의 set을 결국 사용하게 되었다. #include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int N, M; int mx[8] = {0, -1, -1, -1, 0, 1, 1, 1}; in.. 2022. 10. 6.
[BaekJoon/백준] 20057번 마법사 상어와 토네이도 정말 많이 헤맸던 문제다. 그리고 자꾸 결과가 0으로만 나오는데, 문제가 어디인지 찾질 못해서 애를 먹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디버깅을 효과적으로 하지 못했기에,, 시간을 더 잡아먹은 것이다. XCode도 이렇게 못 다루는데 Visual Studio는 어떻게 디버깅하지... 이번 문제는 이전 글인 2차원 배열 회전하기 를 활용했다. 핵심 Key Point는 이렇다. 1. 방향은 매번 '좌-하-우-상' 으로 전환된다. 2. 화살표의 길이는 1 -> 1 -> 2 -> 2 -> 3 -> 3 -> 4 -> 4 ... 이렇게 짝수번째 마다 증가한다. 3. 배열의 (0,0)에 도착하면 종료한다. 4. 화살표의 도착 지점만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게 아니다 5. '버림'을 잘 기억해야 한다. 난 4번, 5번 부분을 헷.. 2022. 10. 6.
[BaekJoon/백준] 14890 경사로 이 문제는 살면서 제가 가장 싫어하는 문제 1순위 입니다. 풀이를 봐도 뭐지 싶은, 정말 풀기가 꺼려지는 문제였습니다. 며칠동안, 붙잡다가 포기하고 다른 문제를 풀기를 반복이었습니다. 정말 답답했고 정말 싫어.. 다신 보지 말자. 알고리즘이 있다기보다, 그냥 시뮬레이션 구현 문제입니다. 정~~~~~~말 많은 블로그들의 풀이를 봤지만, 이해하는 데에는 이 블로그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https://keykat7.blogspot.com/2019/10/14890.html 아무쪼록 모두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int N, L; int MAP[100][100]; bool VISIT[100][100]; int main() { cin >> ..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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