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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싱은 유용하다.
클라이언트 쪽에서도 캐싱을 사용하지만
서버 쪽에서도 캐싱을 사용한다.
jpg 파일을 받아온다고 했을 때, 서버쪽에서는 jpg의 엔드포인트를 단순히 example.jpg가 아니라
example.jpg?v=1,2,3... 이런식으로 작업을 해주는데
그 이유는 바로 캐싱때문이다.
캐싱이 진행되었다면, example.jpg 이미지가 변경되었다고 하더라도
변경된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예전 캐싱해놓은 이미지를 계속해서 쓸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버 단에서는 이미지의 엔드포인트를 단순히 example.jpg 이런식으로 제공하지 않고
파라미터를 붙여서 v=1, 2, 3... 이런식으로 버전관리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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