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 네트워크들을 서로 연결한 것. TCP/IP 프로토콜을 사용함
▶︎ ISO에서 OSI 모델을 디자인.
▶︎ 초기 인터넷의 방식 2가지
- Circuit Switching Network : 중앙 제어 전달 방식
처음부터 모든 경로를 알고 출발. ex ) KTX, 지하철
- Packet Switching Network : 목적지 주소 전달 방식 - 인터넷의 현재 방식
처음부터 모든 경로를 알고 출발이랑은 거리가 멀다. ex) 차량, 트럭
▶︎ OSI 7계층
어 - 프 - 세 - 트 - 네 - 데 - 피
Layer를 나눈 이유 = 분업 -> 통신효율↑
▶︎ TCP/IP 계층
어 - 트 - 네 - 데 - 피
▪︎ 피지컬 레이어 (1계층)
각 비트들을 다음 노드에 전기신호로 바꿔서 보내는 일 담당. 인코딩. 변조. 복조.
▪︎ 데이터 링크 레이어(2계층)
MAC 주소로 통신. MAC 주소를 이용해 hop - to - hop delivery.
패킷에 D - MAC, S - MAC 주소에 대한 헤더 추가
이 계층에서 패킷을 프레임이라고 부른다.
▪︎ 네트워크 레이어 (3계층)
S - D 까지 패킷을 보내는데 책임을 짐. 라우팅. 경로선택-패킷전달 역할
패킷에 D - IP, S - IP 주소에 대한 헤더 추가
이 계층에서 패킷을 데이터그램이라고 부른다.
▪︎ 트랜스포트 레이어 (4계층)
신뢰성 보장에 관한 일.
Process - to - Process Communication 역할 ( = Port 번호 부여 )
이 계층에서 TCP 패킷을 세그먼트라고, UDP 패킷을 유저 데이터그램이라고 부른다.
▪︎ 어플리케이션 레이어
어플리케이션 계층에서는 패킷을 메세지라고 부른다.
▶︎ 통신에 필요한 주소 세개
IP, MAC, PORT
▶︎ 리피터
신호 증폭 장치(거리한계 극복)
▶︎ 허브
들어온 포트 제외 나머지 전부 뿌림
▶︎ MAC 주소
48 bit = 6 byte 체계
ff : ff : ff : ff : ff : ff
▶︎ PORT 번호
IP가 컴퓨터에게 부여되는 번호라면, PORT는 프로세스에게 부여되는 번호.
프로세스 기반이라, 같은 프로그램인 크롬 프로세스를 3개 띄워놔도, 각각의 포트번호는 다름(소켓통신을 생각해보면 됨)
▶︎ 간단한 통신 예제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위해 패킷이 수정되는 과정이 생길 수 있고, 이때 MAC 주소에 대한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나 IP 주소에 대한 정보는 변경되지 않는다.
계층별 장비는 계층에 맞게 패킷을 읽어볼 수 있으며, 각 계층별 노드를 만나면서 실질 목적지 까지 가기 위한 다음 노드로 가기 위해 패킷이 수정되며 전달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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